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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께서 사과 농사를 지으셔서 저는 과수원집 딸이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두 분 모두 연로하셔서 사과나무를 다 캐내어 버린 상태지만,
사과 과수원에 대한 그리움이 많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 중에 대흥농원을 알게 되었고, 여러 지인들께
선물로 보내니 하나같이 맛있다고 칭찬이 쏟아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년째 대흥농원 사과를 구입해서 먹고 있으며, 과수원 했던 친정부모님께서도 그 맛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더욱 기분이 좋았던 일은 대흥농원 젊은 사장님 부부가 너무나 친절하시다는 것입니다.
직장 동료들에게도 진짜 믿을만하다고 홍보를 했습니다.
맛있는 사과를 먹게되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얼음골사과 대흥농원입니다 항상 찾아주셔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상품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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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얼음골사과 대흥농원입니다
항상 찾아주셔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상품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